라인감이 예뻐서 촬영할때는 꼭 머메이드를 입고 싶었었는데~
어깨부분이 있으니 좀 더 로맨틱하고 정숙한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~
제가 마른 44라서 다른데 다녀보니 옷이 다 크던데,
사장님이 뚝딱 뚝딱 줄여주셔서 이쁘게 입고 촬영 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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