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살 딸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드레스~~
드레스 입고 싶어서 어린이집가서도 동생 돌잔치 또 하고 싶다고 했다네요 *^^*
조명을 받으니 반짝반짝 ~~
저도 딸아이도 만족 했던 드레스~
너무 이쁜 드레스가 많아 몇날며칠을 고민고민하다 선택했는데 제목그래도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아요
드레스 또 언제 입을수 있냐며 택배포장하는 저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내던 딸아이.....ㅋㅋㅋ
역시 여자는 드레스에 약한가봐요~~ ㅋㅋㅋ
덕분에 돌쟁이만 주인공이 아닌 누나도 주인공인 멋진 돌잔치 마쳤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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