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드레스, 아빠 조끼, 딸 둘 드레스.
이렇게 대여했어요.
먼저 엄마 드레스. 애 둘 낳고 살이 안빠져 무지 고민이였는데 이 드레스는 몸매도 커버되고. 롱이라 우아하기 까지 했어요.
친구들도 돌잔치가 얼마 남지 않아. 많이 물어보더라구요.
딸 둘 드레스는 무지 고민했었는데. 상담해주셨던 분 말을 믿고. 선택했구요.
애들 입혀본 순간. 너무 예뻤어요.
돌잔치때 딸 둘 이쁘다고 다들 말씀 많이 주셨었어요.^^
엄마드레스와 딸 둘 드레스. 그리고 아빠 조끼까지.
전 너무 맘에 들었구요.
적극 추천합니다.^^
댓글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