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레이스위 덕에 돌잔치 성대히 치뤘습니다.
신부같다고 리마인드 웨딩하냐고 다들 이쁘다고 난리였습니다.
드레스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지만 육아로 인한 굵어진 팔뚝은 가릴수가 없더라구여 ㅎ
스냅사진보고 더 놀랬습니다.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 돌입합니다.
첫째꺼 드레스도 너무 이뿌고 엄마꺼랑 악세사리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여유가 되었다면 더 이쁜 드레스 입고 싶었는데
애기 돌잔치가 아니고 엄마잔치 같단 소리들을까바 참았습니다.^^*
한가지 아쉬운점~ 뒤에 지퍼가 살짝씩 내려 가서 고정도 안되고 해서 옷핀으로 고정했습니다.
수정이 조금 필요할듯
감사합니다^^*
p/s 저도 인형갖고 싶어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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