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초하고 맑은 이미지의 남상미씨가
그레이스위에 핑크 여신을 착용해주셨네요.
정말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여신이 연출되어서 너무 너무 기뻐요~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댓글목록